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동신(게임 개발자) (문단 편집) ==== 과도한 랜덤 요소 ==== [[http://m.dcinside.com/board/elsword/12338171|엘소드의 랜덤 요소를 정리한 글]][* [[엘소드/문제점]] 항목에도 있는 링크로, 해당 글은 2018년에 작성된 글로서 '''현재는 저것보다 더 많은 랜덤 요소가 있다.'''] '''사실상 엘소드를 운빨좆망겜으로 만든 원흉.''' 이동신 취임 이후 엘소드의 컨텐츠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일부 컨텐츠를 제외하고 사소하든 운에만 의존하든 운이 따르지 않는 컨텐츠를 찾는 것이 어려워질 정도가 되었으며, 없데이트 + 현질 유도가 겹쳐진 '''시간끌기성 컨텐츠'''가 게임을 얼마나 지루하게 만드는지를 똑똑히 보여준다. 취임 이후 새롭게 등장한 영웅 던전 장비는 '장비의 등급', '스킬 데미지 증가', '장비의 부가 효과' 세 가지의 옵션을 달고 출시되었는데 문제는 저것들이 뜨는 것은 '''말 그대로 랜덤'''이라 영장셋은 과거의 비던셋/시공셋을 맞추는 것보다도 훨씬 맞추기 어려웠다.[* 출시 시점의 영웅 던전이 말 그대로 고인물 전용의 하드 컨텐츠로 나왔던 것도 한몫했다.] 마음에 드는 옵션이 나올 때까지 돌리는 것도 어려웠거니, 엔드셋팅을 맞출려면 말 그대로 하나라도 마음에 걸리는 옵션이 나온 순간 장비 분해 확정이니만큼 장비 하나를 얻을 때마다 자동으로 기도만 올리는 것이 유저들의 일상이였을 정도. 이후에 등장한 엘리아노드 장비[* '원하는 옵션들을 골라 유저만의 장비를 셋팅할 수 있다' 라는 취지로 나왔으나 [[현실은 시궁창]]. 총 4가지(균형, 숙련, 파괴, 변화)의 부류로 나뉘어진 엘티어 조각들의 옵션들이 뜨는 것마저 '''랜덤'''이여서 되려 운 의존도는 과거 영장에 비해 몇 배는 더 높아졌었다. 2019년이 넘어서 엘노 장비들의 '''공용은행 보관 가능''', 엘티어 색상 변경 기능의 추가, 뽀선생 성장 가이드 등의 유틸성 시스템과 컨텐츠들이 더해지기 이전에는 파밍의 생지옥 그 자체.], 홍예항마 장비[* 설상가상으로 홍예항마 장비만의 새로운 업그레이드 기능인 '''재련''' 시스템 때문에 강화에만 과금을 신경쓰면 되었던 엘노셋에 비해 현질 필요도까지 급격하게 높아졌다.] 및 테네브로스 장비[* '''그림자 옵션 감정.''' 재련에서 확률 장난을 하던 것에 또 확률 장난이 들어간다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elsword_new1&no=440721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30|출시된지 얼마 안된 테네브로스 장비]]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elsword_new1&no=441975&exception_mode=recommend&page=30|그림자 옵션에 대한 간략한 설명]]] 등 이후의 신규 장비들은 물론 로쏘 레이드에서 시간을 그렇게나 잡아먹은 것도 모자라 또 다시 베르드 레이드가 운으로만 무기를 먹을 수 있게끔 출시되어버렸다. 여기에 '''강화''', 랜덤 효과, 마력석작, 각인 등등 신경쓸 것이 굉장히 많아져 과금 유저라고 해도 제대로 된 엔드셋팅을 만들 수가 없다. 이 외에도 후술할 레어 아바타 획득 등의 문제가 겹치기까지 하니 뭘 해도 운이 따르지 않으면 뭔가를 할 수가 없게끔 만들어버렸다. --게임을 즐기다 보면 전생에 도박을 못하고 죽은 귀신이 붙었는지, 게임을 하러 온건지 카지노 룰렛을 돌리러 온 것인지 알 수가 없다. 확률장난이 안 들어간 컨텐츠가 없다.--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